오늘 오전 10시에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현대 Pleos 25에 다녀왔다.(처음에는 갈 생각이 없었지만, 동기의 권유로, 그리고 내 세상을 넓히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다)현장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이분들 모두가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되게 신기한 기분이 들었고 존경스러웠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침에 스타벅스 주문을 20분동안 기다리느라 키노트 발표가 마감되어 입장하지 못했다.(입장 못한 분들은 계단에 앉아서 에어팟을 꽂고 발표를 들으시던데 이 모습도 진짜진짜 존경스러웠다...) 그래서 집에 와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았고 각 발표별로 느낀점을 정리해보았다. 1. 삼성의 SmartThings가전을 넘어서 자동차까지 연결 및 확장하겠다는 것은 이해했다.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할 ..
왜 이렇게 안 쓸까? 방학에 만들었던 iOS 앱도 기간 내에 딱 맞춰서 작동될 정도로 만들었는데 배포를 안 하고 있고공부한 거나 궁금한 건 많은데 정리를 안 하고 있고..반성 좀 하자. 아무튼 요즘 나는 4학년 1학기를 보내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겸 취준생인 상태이다.근데 문제는 프론트엔드로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데 다른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예전에는 보이는 게 재밌어서 Figma를 배우고 프론트엔드에서도 더 나은 animation / transition을 고민했다면요즘은 서버나 DB 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그 이유는 간단한 프로젝트나 서비스를 만들 때, 서버나 DB는 그저 테이블을 만들고, API를 만드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었지만"대규모"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순간 고민을 해야 할 것들이 확 늘어..
개발하고자 하는 기능은 위와 같이 Picker에 나타나는 Item이 있을 때,오른쪽에 색상이 들어간 동그란 원을 표시하는 것이다.그래서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했다.Picker("카테고리", selection: $selectedCategory) { ForEach(dummyCategories) { category in HStack { Text(category.title) Image(systemName: "circle.fill") } .tag(category as Category?) }} 그리고 색상을 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질문]여기 Image의 색상이 category의 색상이 되도록 ..
목표개강까지 남은 2주 동안 앱을 만들자거창하지도 않고 그저 그런 흔한 앱이더라도 괜찮으니 일단은 출시를 하자 기간은 02.17 ~ 03.02 단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조건인공지능을 95% 이상 사용하자그리고 생성된 코드를 바탕으로 이해하고 학습하자 그래서 Cursor Pro를 바로 구매했다.(요즘은 Windsurf도 좋다고 하는데Cursor를 써본 적이 있는 만큼 일단은 Cursor로 결정했다)(이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이고, Cursor는 231회 사용량을 넘기고 있다)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가?1. 나보다 뛰어나서능력있는 사람들의 오픈소스가 있는 Github로부터 수많은 정답지를 학습했고순식간에 코드를 생성해 내는 인공지능보다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정했다. 하지만 인공지..
시작 DataGrip을 실행했더니 라이센스가 곧 만료된다는 문구가 나타나서 갱신하고자 버튼을 눌렀다. 그랬더니 다음의 JetBrains 사이트로 이동했다. 그래서 교육 목적으로 무료 학생 또는 교사 라이선스를 신청하세요. 를 클릭하였더니 다음의 사이트로 이동했고 학생용은 JetBrains 계정의 전용 링크를 사용하거나 자동 이메일 알림의 링크를 사용하라고 안내되었다. 하지만 JetBrains 계정을 눌렀더니... ???????? 또다시 이 화면으로 돌아왔다.. 그렇다 해서 등록된 학교 이메일로도 갱신 링크가 오지 않아서 다른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찾아봤는데 이런 경우가 없었다. 해결 혹시 몰라서 내가 가진 모든 계정들의 이메일을 확인하였다. 그랬더니 Gmail에 갱신 관련 이메일이 와있었던 것이다! 분명..
라이센스가 만료되기 2주 전쯤에 등록해 둔 이메일로 갱신 관련 메일이 하나 날아올 것이다. 메일 내용을 확인해 보면 학생인 경우에는 use this link를 누르고 졸업생이고 계속 쓰고 싶으면 40% 할인받아서 쓸 수 있다고 나와있다. 나는 아직 대학생이라서 use this link를 눌러주었다. 링크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사이트로 이동한다. 이미 자동으로 입력이 되어있어서 그냥 체크박스만 누르고 '무료 제품 신청'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그러면 내가 등록한 이메일로 다음과 같은 메일이 하나가 와있을 것이다. 다음 링크에 접속하여 Get started to use 버튼을 누르고 로그인을 하면 된다. 이후에 등록한 이메일로 갱신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으면 갱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 1차 코딩테스트 하루 전날에 대학교 동기들과 술약속이 있었다. 🍻 다음날 코딩테스트가 있어서 맥주만 마셨으며, 집을 가자마자 못다 한 SQL문제를 풀기 위해 밤을 새웠다. 2. 1차 코딩테스트 입실 15분 전까지도 잤었다. 😴 밤을 새웠지만 오전 6시쯤 곯아떨어졌다. 알람을 중간중간 맞춰두었지만 깨고 잠들기를 반복하다가 입장 15분 전에 비몽사몽 한 채로 모니터 앞에 앉았다. 3. 발표 전날에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달을 보며 노래했다. 🌕 고등학교 때, 지구과학을 배운 이후로 달을 보며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발표 전날에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하늘을 보았더니 아직 완전히 차오르지 않은 달이 있어서, 노래 가사나 멜로디를 즉석으로 만들었고 흥얼거리며, 달에게 기도했다. 조금 오글거리지..
⚠️ 해당 글은 면접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0️⃣ 면접 준비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최근 SW마에스트로의 합격 / 불합격 관련 면접 후기들을 모두 모아서 Figma에 작성했다. 실제로는 후기가 엄청 많지만, 8개 정도의 블로그만을 정리해 봤다. 그리고 후기들의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같은 기수더라도 질문이 다른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기술 쪽이나 프로젝트 쪽, CS 쪽이나 인성 쪽만 준비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2. 팀 또는 팀원에 관련된 질문은 거의 포함되어 있다. 인성을 테스트하는 질문이라서 무조건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3. 수준에 맞는 질문을 하신다. 프로젝트나 개발 경험이 없으면, 알고리즘 문제나 CS를 묻는 식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기 위한 질문을 하셔..
포트폴리오를 노션에 작성하여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제출해야 했다. 그래서 일요일에 13기 선배님과 점심 약속을 잡았고, 선배님께 검토받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대략적으로 작성했다. 그렇게 선배님을 만났을 때, 2차 코딩테스트까지 통과하여 최종 면접만을 앞두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선배님은 나를 대견해하시며 점심을 사주셨고 다 먹고 난 뒤, 카페에서 포트폴리오를 봐주신다고 해주셨다. 선배님은 내 깃허브를 보자마자 따끔한 한마디를 하셨다. 선배님: "왜 TypeScript는 안 쓰고, yarn.lock이랑 package-lock.json은 같이 있니?" 나: "ㅎㅎ..." 이밖에도 여러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다. 피드백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Github의 Pinned된 Repository들이..
⚠️ 해당 글은 코딩 테스트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0️⃣ 2차 코딩테스트 준비 이제는 SQL보다 알고리즘을 풀고자 마음먹었다. 그래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간의 계획을 세웠다. (근데 계획은 계획일 뿐, 실천되지는 않았다) 2월 27일 화요일 Greedy, DP, 구현, LCS 2월 28일 수요일 BFS, DFS, 백트래킹 2월 29일 목요일 이분 탐색, 슬라이딩 윈도우, 힙 3월 1일 금요일 SQL 및 못한 문제 정리 보기에는 너무나도 완벽한 계획인데, 막상 하니깐 버거웠다. 특히 LCS나 슬라이딩 윈도우는 ALOC 모임에서 풀었던 적이 있어서 괜찮았지만 이분 탐색이나 힙은 훑어보지도 못했다.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려고 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세상에는 너무..